MONTMARTRE
페이지 정보
본문
모두에게 사랑받는 예술인들의 거리 몽마르트(MONTMARTRE)
햇살은 따스하게 정열은 뜨겁게 불태우던 이곳은 많은 사람들이 파리에 오면 한 번쯤 꼭 방문하는 곳이다.
Abbesses역(12호선)에서 내리면 사랑의 벽(250개 언어로 사랑해라는 말이 쓰여져 있다.)을 지나 마을 구경도 하며 오르게 된다.
또는 Anvers역에서 내려 푸니쿨라를 타면 힘들지 않게 언덕에 오를 수 있다.
- 이전글Champs-Élysées 22.02.03
- 다음글Castel Sant'Angelo 22.02.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