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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는 루브르박물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예술 작품이다.

피렌체 토스카나 지방의 빈치에서 1452년에 태어난 레오나르도는 예술가이자 과학자, 발명가, 음악가이자 천재라고 불렸다.

14살에 피렌체로 이사 후 델 베로키오공방에서 실력을 인정 받았으며 30세의 나이에 밀라노 대공의 초청으로 피렌체를 떠난 후 18년만인 1500년에 피렌체로 돌아와 미완성 앙기리아 전투를 비롯해 여러 재단화와 공학과 관련된 많은 스케치 그림 작업을 진행하였다. 

하지만  1516년 피렌체에 지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던 프랑스아 1세의 초청으로 피렌체를 떠나 앙브아즈로 이주하였으며 이 후 불후의 명화 모나리자를 완성시켰다.

프랑수아1세의 품에서 숨을 거두었다고 하지만 사망 당시 그 자리에 프랑수아 1세는 없었다.

또한 1802년 프랑스 혁명 당시에 다빈치의 묘가 있던 생 플로랑탱 교회가 파손되고 훼손되어 그의 유해는 찾을 수 없게 되었으며 현재는 앙부아즈성의 생위베흐 예배당에 레오나르도 유해가 안치되어 있다고 하지만 그 진위는 알 수 없다.